불만제로 201회 특집 2부 충격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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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201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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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201회 내용 다시보기: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던 불만제로. 200회 특집, 그 두 번째 이야기! 방송 4년 간 불만제로가 고발한 방송소재 중 소비자를 가장 충격에 빠뜨렸던 충격베스트 5를 알아보고, 주부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충격의 아이템 그 때 그 후, 그리고 불만제로 방송이 가져온 사회 곳곳의 크고 작은 변화들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부소비자들이 선정한 ‘불만제로 충격 베스트 5’는?
햇수로 4년, 횟수로 200회를 맞이한 불만제로! 불만제로가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가장 컸다. 그동안 방송되었던 333개의 소재 중 주부 소비자들이 기억하는 충격 방송은 무엇일까? 주부들 200명을 대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 Best 5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세제로 곱창 세척해 충격을 안겨
준 ‘돼지곱창 세척의 비밀’(2009년 6월 방송) 편이었다. 그리고 2위로는 액젓공장의 비위생적인 실태를 포착한 ‘멸치액젓(2009년 11월)’편이었고 그 뒤로 대형마트, 단무지, 약국 무자격자 불법 행위 방송 순이었다.        

▶소비자들이 뽑은 충격 방송, 그 후! 불만제로 200회 특별 재점검!
사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우려는 방송으로 끝나지 않았다. 방송 후에도 소비자들은 문제업체, 문제제품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줬다. 소비자들은 문제의  고발뿐만 아니라 문제가 나아지는 모습을 궁금해 했다. 그래서 200회 특집을 맞아 주부 소비자가 선정한 충격 방송 Best 5 방송 소재를 후속 취재했
다.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문제 업체와 문제제품은 얼마나 개선되었을까? 소비자 대표로 나선 주부 불만녀 3인방과 함께 문제 업체 재점검에 나섰다.

- <불만제로>, '문제 제품과 기업 개선시키다!'
<불만제로>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업체도 변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제로 방송에서 지적된 제품과 기업의 개선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가 '개선되었다'고 답했다. 그 중 42.6%의 응답자가 '불만제로가 업체의 위생상태를 개선시켰다', 19.4%가 '허위 과장 광고가 감소되었다'고 답해 불만제로의
개선효과를 높게 평가했다.

-과연 문제가 개선되었을까? ‘주부 불만녀 3인방’과 함께 현장 재점검!
지난 2009년 6월, 대형마트의 비밀을 밝힌 ‘두 얼굴의 대형마트’와 ‘마트 신선육’편. 당시 같은 제품이지만 용량을 줄여 낮은 가격을 붙인 대형마트의 얄팍한 상술과, 전날 판매되었던 양념육이 다음 날 다시 판매되는 재활용 실태가 밝혀졌다.
방송 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주부 불만녀 3인방이 나섰다. 서울, 경기 3개 지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판매 중인 설탕, 세제, 과자를 구입해 용량 대비 가격을 비교했다. 그 결과 대형마트의 교묘한 상술을 여전히 볼 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신선육 재활용 문제는 개선되었을까? 당시 문제가 된 마트를 다시 찾은 불만제로, 폐기함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당일 판매되지 않은 양념육을 폐기하기 위해 방송 후 폐기함을 만들었다는 것. 또한 냉장고에 재고 양념육이 있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지난 9월 방송된 ‘단무지의 비밀’편에서는 단무지 용 무의 비위생적인 절임 현장과 가공 실태를 고발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어떤 변화가 있을까? 궁금했던 현장이 공개된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방송된 ‘약국의 비밀’편에서는 맨손으로 약을 제조하고 무자격자가 진료, 제조를 하는 현장을 포착했다. 이후 대한환자협회에서는 ‘약국 클린조제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했고 일부 약국에서는 손소독기를 공동 구매하는 등 위생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당시 무자격자에 의한 약 조제, 진
료로 문제가 되었던 약국은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

▶<불만제로> 4년의 방송이 이뤄낸 변화
불만제로는 문제 고발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원활한 소통 역할을 한다. 문제업체와 문제제품을 고발했던 4년 동안 소비자들이 업체에게 보상을 받고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기도 했다. 또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개선 노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방송 후에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해당기관에서 단속을 진행했다. 불만제로가 만든
기분 좋은 변화들을 공개한다.

-소비자와 함께 한 4년간의 기록,  
응답자 82.5% '불만제로 방송 내용 신뢰한다'
<불만제로>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리서치 전문기업 더 플랜 코리아의 도움으로 전국 거주 성인 남녀 1,043명을 대상으로 ARS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82.5%의 응답자가 불만제로 방송 내용에 대해 '신뢰한다'고 응답해 불만제로에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또한 응답자의 80.9%는 '불만제로가 소비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으며, 불만제로의 시청 이유로는 47.5%가 '실제 소비생활에 참고하기 위해'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소비생활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었다. <불만제로> 방송의 장점으로는 30.7%가 '제품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준다'고 답했으며, 26.6%는 '속거나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응답했다.

- <불만제로>, 고맙습니다, 소비자를 웃게 하다!
지금까지 업체에게 피해를 입은 후 업체와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보상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몰랐던 소비자들이 불만제로에 도움을 요청해왔다. 과연 방송 후 업체와의 갈등은 해결되었을까?
지난 2008년 2월 방송된 ‘애물단지 비데’편에서 업체와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했던 제보자를 다시 찾았다. 묵묵부답이었던 업체는 방송 후 제보자에게 보상액을 지불했다고 했다. 또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김치냉장고에 성에가 끼고 곰팡이가 끼면서 문제가 된 ‘이상한 김치냉장고’(2007년 12월 방송)편도 변화를 낳았다. 다시 찾은 아
파트 입주자들은 불만제로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었다. 방송 후, 입주자들 대부분이 김치냉장고를 교체하거나 환불받아 소비자의 권리를 찾았다.

-끈질긴 불독정신 <불만제로>, 변화를 이끌다!
불만제로는 단순히 문제를 고발하는 방송으로 끝나지 않았다. 방송 후 문제를 인식한 각 기관에서 후속 조치를 취하기도 하고, 관련법규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 10월 방송된 ‘트러블 화장품의 충격 비밀’편. 피부 트러블을 개선해준다는 화장품 안에 들어 있던 스테로이드 성분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 후 소비자들은 다른 제품에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지 식약청에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식약청은 민원이 많았던 제품을 선정해 실험을 의뢰했다. 얼마 전 12월 3일, 식약청
은 추가 검사를 의뢰한 8개의 화장품 중 4개의 제품에서 스테로이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트러블 화장품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 스스로 피해자 모임을 결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집단 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
불만제로의 끈질긴 불독정신이 가져온 변화의 현장을 공개한다.

-소비자를 지켜줄 새로운 제도, 그 희망적인 메시지!
소비자를 위한 법도 마련됐다. 2011년 2월 5일부터 ‘제품안전기본법’이 시행된다.
문제가 있는 제품이 발견될 경우 업체에게 자발적으로 제품을 회수할 것은 권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언론에 이를 알리는 리콜제도로써,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정부가 제3의 기관을 통해 대신 제품을 회수할 수 있다. 이미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이 리콜제도가 법으로 규정, 시행되고 있지만 그동안 우리나라는 업체의 자율에 맡겨
온 상황.

내년부터 시행되는 제품안전기본법을 통해 생산자는 더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더 든든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4년 넘게 소비자들과 함께해온 <불만제로>의 소중한 기록, 그 변화를 2부 방송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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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프로그램 소개 다시보기:

기획의도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지금,소비자들의 목소리는 그저 투정어린 불만으로 취급될뿐 , 이를 감시,고발하는 프로그램은 우리 나라에 없었다 .

진정한 풍요를 누리기 위한 소비자들의 사회적 관심이 커가고 있는 지금 이에 호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생활감시 프로그램이 절실이 필요해졌다.
불만 제로는 이런 현실에 착안, 식품과 생활안전,가격거품등 일상적인 관심사에서 소재를 발굴 , 실험과 검증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보다 안전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는 생활개선 프로젝트룰 수행하고저 한다.
21세기 소비자들을 위한 권리 대장전 !! 이것이 바로 불만 제로다.

프로그램 구성
1. 제로맨이 간다!
시민의 불만이 가장 고조되고 있는 현장으로 카메라가 직접 뛰어들어 문제점을 밀착 추적해 나간다.
시민의 제보, 내부 고발자, MC를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하고, 몰카와 잠입취재, CCTV 등의 다양한 취재방법을 통해 현장감 있는 화면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2. 실험 카메라
수동적으로 쓰고 받기만 했던 상품과 서비스들,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치명적 문제점을 찾아 실험과 분석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집중조명하고, 시청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한다.
기존 시사 프로그램이 담아내지 못한 21세기형 생활 밀착형 고발코너!

3. 소비자가 기가 막혀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부터 식품 안에 들어있는 어이없는 이물질 등 소비자들이 마주치는 작지만 기가 막힌 생활 속 불편들을 소비자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는 코너, 불만 호소 후 기업들의 대응 태도까지 Follow Up, 변화와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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