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200회 4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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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200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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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만제로 200회 특집 1부 - 4년의 약속
2006년 첫 방송 이후, 약 4년2개월 동안 소비자의 눈과 귀가 돼주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소비자 솔루션 프로그램 <불만제로>. <불만제로>는 그동안 약 4만 8천 통에 달하는 제보를 통해 생활주변의 다양한 문제점을 고발해왔다. 과학적인 실험과 끈질긴 추적으로 먹을거리, 의료, 서비스 등 생활밀착적인 소재 333가지의 감추어진 진실과 의혹을 밝혀낼 수 있었다. 단순 고발프로그램을 넘어 사회 곳곳에서 수많은 변화를 이끌어내며 공익프로그램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는 <불만제로>는 많은 불량 업체들로부터 직접 잘못을 시정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200회를 맞아 과연 그 약속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던 화제의 방송만을 엄격하게 선별, 본격 재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집에서는 333개의 불만해결을 위해 애쓴 <불만제로> 프로그램의 역사와, 4년 2개월간 업체들과의 '약속'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그 결과가 총 공개된다.

▶ 소비자와 함께 한 4년간의 기록
- 응답자 82.5% '불만제로 방송 내용 신뢰한다'
<불만제로>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리서치 전문기업 더 플랜 코리아의 도움으로 전국 거주 성인 남녀 1,043명을 대상으로 ARS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82.5%의 응답자가 불만제로 방송 내용에 대해 '신뢰한다'고 응답해 불만제로에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또한 응답자의 80.9%는 '불만제로가 소비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으며, 불만제로의 시청 이유로는 47.5%가 '실제 소비생활에 참고하기 위해'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소비생활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었다. <불만제로> 방송의 장점으로는 30.7%가 '제품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준다'고 답했으며, 26.6%는 '속거나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응답했다.

- <불만제로>, '문제 제품과 기업 개선시키다!'
<불만제로>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업체도 변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제로 방송에서 지적된 제품과 기업의 개선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가 '개선되었다'고 답했다. 그 중 42.6%의 응답자가 '불만제로가 업체의 위생상태를 개선시켰다', 19.4%가 '허위 과장 광고가 감소되었다'고 답해 불만제로의 개
선효과를 높게 평가했다.

▶ 제품을 바꾸고, 제도를 바꾸고, 의식을 바꾼 <불만제로>
<불만제로>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장점은 이른바 ‘불독정신’. 일회성의 고발에 그치지 않고, 이후 지속적인 점검과 집요한 후속 방송으로 다양한 분야의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지난 2007년 8월 ‘아이스크림 유통기한’ 방송 이후, 2009년 1월부터 아이스크림 제조일 의무표시는 모든 개별 제품에 확대 되었는가하면, ‘저가 햄버거’ 방송이후엔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을 신설하여 저가햄버거 등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무엇보다 <불만제로>의 가장 값진 성과는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업계의 자정 노력과 생산자 스스로의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다. 방송을 통해 '유아용 세제'에 방부제 등의 성분 표기를 약속했던 제조업체는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방부제 사용과 함량까지 자발적으로 표시했다. 또한 ‘약국 무료 드링크’의 위생문제를 고발했던 방송 이
후, 약사회의 자발적인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캠페인'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와 같이 지난 4년 동안 <불만제로> 방송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는 셀 수 없이 많다.

▶ 업체, 스스로 약속을 실천하다! 200회 맞이 ‘화제의 방송’ 그 후
곰팡이와 이물질이 눌어붙은 비위생적인 누룽지 가공현장과 손님들이 먹다 남긴 밥을 물로 씻어 누룽지를 만드는 식당 주방을 포착해, 큰 파장을 일으켰던 <누룽지의 충격적인 실체 - 2008년 8월 방송>편. 방송 후 2년 3개월이 지난 현재, 비위생적으로 가공을 했던 문제의 누룽지 공장을 다시 찾아가봤다. 그리고 누룽지를 판매하는
식당을 무작위로 방문해 당당히 누룽지 제조과정의 공개를 요청했는데. 과연, 누룽지 제조, 가공 현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달걀을 깨서 액상상태로 만들어 놓은 액란. <빵 속 달걀의 비밀 - 2009년 8월 방송>편에서는 깨진 달걀과 비위생적인 달걀을 사용하여 만든 액란이 제빵업체로 유통되는 과정을 밝힌 바 있다. 고발 당시, 파란을 사용했던 문제 업체의 사장님은 불만제로 제작진과 손가락 걸고, 다시는 파란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단단히 약속을 했었다.
과연, 약속은 잘 지켜지고 있을까? 200회 방송 제작진은 문제 업체를 다시 찾아갔다. 방문결과, 문제 업체에서는 살균기를 설치하고 할란기를 구입하는 등 위생적으로 액란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관리하고 있다며 당당하게 내부를 공개하셨다. 또한 이제 액란 업계에서도 '파란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생겼다는 반
가운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이 밖에도 200회를 맞아, 일부 치과 의료기구 소독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방송 이후의 변화 등, 수차례에 걸친 불만제로의 후속 점검과 해당 업계의 강도 높은 자정노력으로 이루어진 놀라운 개선 결과들이 공개된다.

▶ 무한 AS정신으로 끝까지 취재한다! 충격과 분노의 비양심 업체, 과연 지금은?
포기를 모르는 <불만제로> 제작진의 집요한 취재정신 덕분에 많은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나 점검, 재점검에도 불구하고 줄지 않는 불만의 현장들도 있었다.
개미, 벌레 배설물, 알 수 없는 이물질 등의 검출과, 먹는 물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세균의 검출로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2009년 3월 '가정용 정수기' 편. 그러나,  방송 이후에도 정수기의 위생상태에 대한 불만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불만제로> 다시 한 번 정수기 재점검에 나섰다. <불만제로> 확인 결과, 방송 당시 문제가 됐던
한 정수기 업체에서는 항균 티슈, 면봉, 위생장갑 등이 포함된 서비스 점검 키트를 개발하여 위생성을 강화한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방송 이후 확연히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업체의 소비자 관리측면에서 여전히 문제점이 노출되기도 했다. <불만제로>가 정수기 관리 실태를 다시 한 번 파헤쳤다.

올해 7월, 부화에 실패한 식용불가 계란인 부화중지란이 아동급식과 의경 도시락으로 유통되는 충격적인 현장을 고발했던 <불만제로>. 반년 만에, 해당 부화장과 도시락 업체를 다시 찾아가봤다. 부화중지란을 사용하였던 도시락 업체는 방송과 동시에 시 지원 아동급식이 중단된 상태였고, 영업정지 17일에 해당하는 과징금 처분(행
정처분)을 받았으며, 대표자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형사처벌까지 받은 상태였다. 그러나 일부 부화장에서는 여전히 부화중지란이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불만제로>의 고발 후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일부 비양심 업체를 다시 찾아가 문제의 현장들을 재점검해 본다.
이 밖에도 200회 특집 <불만제로>에서는 정선희, 김성주 등 역대MC들의 반가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1회로 이어지는 200회 특집 2부(12월 15일 방송)에서는 '1급 스테로이드‘ 성분의 검출로 충격을 주었던 '트러블 화장품' 방송 이후의 변화 등, 화제의 방송에 대한 후속 점검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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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프로그램 소개 다시보기:

기획의도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지금,소비자들의 목소리는 그저 투정어린 불만으로 취급될뿐 , 이를 감시,고발하는 프로그램은 우리 나라에 없었다 .

진정한 풍요를 누리기 위한 소비자들의 사회적 관심이 커가고 있는 지금 이에 호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생활감시 프로그램이 절실이 필요해졌다.
불만 제로는 이런 현실에 착안, 식품과 생활안전,가격거품등 일상적인 관심사에서 소재를 발굴 , 실험과 검증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정보,보다 안전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는 생활개선 프로젝트룰 수행하고저 한다.
21세기 소비자들을 위한 권리 대장전 !! 이것이 바로 불만 제로다.

프로그램 구성
1. 제로맨이 간다!
시민의 불만이 가장 고조되고 있는 현장으로 카메라가 직접 뛰어들어 문제점을 밀착 추적해 나간다.
시민의 제보, 내부 고발자, MC를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하고, 몰카와 잠입취재, CCTV 등의 다양한 취재방법을 통해 현장감 있는 화면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2. 실험 카메라
수동적으로 쓰고 받기만 했던 상품과 서비스들,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치명적 문제점을 찾아 실험과 분석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집중조명하고, 시청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한다.
기존 시사 프로그램이 담아내지 못한 21세기형 생활 밀착형 고발코너!

3. 소비자가 기가 막혀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부터 식품 안에 들어있는 어이없는 이물질 등 소비자들이 마주치는 작지만 기가 막힌 생활 속 불편들을 소비자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는 코너, 불만 호소 후 기업들의 대응 태도까지 Follow Up, 변화와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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